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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덜린입니다. 요즘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가격 인상이 안 되는 품목이 없죠? 커피를 이어 많은 분들이 즐겨 마시는 위스키도 가격 인상이 된다고 하네요. 하이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슬픈 마음으로 포스팅합니다.
위스키 가격 인상
인상 원인
위스키 원액 가격, 물류비용,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가격을 인상한다고 합니다.
인상 제품
- 로얄살루트 21년(500ml) : 145,200원 → 152,900원 (5.3%↑)
- 그렌피딕 12년(700ml) : 71,654원 → 78,100원 (8.99%↑)
- 발렌타인 17년(500ml) : 82,940원 → 86,900원 (4.8%↑)
- 발렌타인 12년(500ml) : 29,700원 → 31,240원 (5.2%↑)
- 시바스 리갈 12년(500ml) : 27,753원 → 29,040원 (4.6%↑)
* 아직 정확한 가격은 안 나왔지만 22년 4월부터 산토리 위스키도 최대 28% 인상될 예정입니다.
마치며
2022.01.13 - 스타벅스 가격 인상 목록 (53종 중 46종)
2022.01.10 - 꽃값 폭등 원인 :: 졸업식 꽃다발 왜 이렇게 비싸졌나
지금까지 위스키 가격 인상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코로나와 환경 문제로 인해 인플레이션 현상이 심한데 얼른 물가가 안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애덜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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